
스토리
해마다 한 번,
형과 함께 고향집에 내려오는 미우.
형은 머무는 내내 새벽부터 밤까지 낚시에만 몰두하고,
미우는 자연스럽게 집에 혼자 남겨진다.
그렇게 남겨진 시간 속에서
미우와 화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조용한 대화를 나누며 거리를 좁혀간다.
몇 해 전,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이후로
이 일주일은 두 사람에게
말로 하지 않는 약속 같은 시간이 되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매년 반복되는 선택과 감정.
이 이야기는
정해진 시간 안에서만 허락된 관계,
그리고 익숙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다.
감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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